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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성수동/서울숲 맛집] 카페 르타리(LETARI)! 버섯 농장 카페라니! 건강하고 가벼운 음식과 음료! (비건 브런치 카페)

by 어느날문득 2021.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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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카페 르타리에 가서

브런치를 먹고 왔어요! 

 

원래 평일엔 학교 수업 때문에... 

묶여있는 신세지만!!

요즘은 한 실험 수업이 

비대면 동영상 강의로 

대체되었거든요.

그래서 유일한 공강 시간이

생겼어요!!😉

 

그 덕분에

미국에서 잠깐 들어온 언니랑

만날 수 있었답니다!! ❤️ 

같이 만난 다른 언니가

성수동 근처에서 일을 해서

이 부근에서 만났어요!  

 

성수동에 워낙 맛집들이 많아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독특한 버섯(!) 카페가

있다고 해서 찾아왔어요! 

 

버섯농장과 카페가 결합한(!)

특이한 공간이에요. 

도시농업을 하는 곳이랍니다.

 

지하에서

직접 버섯을 기르고

카페에서

이 버섯으로 만든

건강한 음식과 음료를

판매하고 있다고 해요!

 

제가 또 유기농, 건강한 식문화

이런 말이 들어가면....

아쥬 홀리거든요...❤️

 

비가 포슬포슬 오는 날☂️

오전 11시 20분 전에

도착했어요!

 

오픈 시간이 30분부터인데

친절하게 먼저 들여보내 주셨어요!

 

버섯 모양 너무 귀엽지요..!!

카운터 옆쪽에 

밀싹이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다던데

저는 깜빡하고 

못 보고 온 거 있지요...!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하고 귀엽더라고요!

비가 왔지만 

날씨가 선선하고 좋아서

바깥쪽에 자리를 잡았어요! 

 

메뉴판은 다음과 같아요!

진짜 건강해 보이는 메뉴들이지요??

(비건 카페라고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치즈가 들어가긴 하지만!)

 

저는 르타리 핫 샌드위치에

미니 르타리 스프가 나오는 세트를 먹었어요!

 

지하 농장에서 

직접 기른 느타리버섯으로

만든 샌드위치와 스프라니!

사실 처트니는 처음 먹어봤는데, 

잼 비슷한 소스인가 봐요! 

 

샌드위치는 뭐랄까.

버섯맛이 났어요(????)

건강하고 담백한 맛에

모짜렐라 치즈가 느껴지는?

 

솔직하게 

엄청 맛있다거나

특이한 맛이다라는 느낌보단

담백하고 괜찮네- 

이런 느낌에 가까웠어요. 

뭔가 부담 없이

가볍고 건강하게

먹기 좋은?

양이 많지 않았거든요!

 

뭔가 살짝

2% 부족한 느낌이라

아주 살짝만

감칠맛이 더해지면 좋겠다(?)는

느낌이긴 합니다. 

 

버섯 스프도

양이 많지 않았는데,

고소하고

담백하고

괜찮았어요!

 

다만 저는 조금 더 

크리미한 스프를 좋아해서 

약간 아쉽긴 했어요! 

 

그래도

워낙 독특한 컨셉의 카페라

가볼 만한 거 같아요!

 

다음번에 가면

밀싹주스나

양구사과 콤부차를

마셔보고 싶어요!!😆

 

 

영업시간: 수, 목, 금, 토, 화 11:30-18:00 (공휴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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