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운동/건강

화이자 2차 접종일 변경! (3주) 잔여백신으로 성공! 접종부위 뻐근함과 미열 (5시간 경과)

by 어느날문득 2021. 9. 23.
반응형

지난주에 잔여백신으로 2차 접종이 가능해졌다는 글을 올렸었지요!

저는 화이자 1차 접종을 9월 1일에 해서 바로 어제(9월 22일)가 딱 3주가 되는 날이었어요! 화이자는 잔여백신으로 예약할 경우 3주 차 이상부터 예약이 가능하다고 해요.

 

그래서 추석 연휴가 끝난 오늘 아침 일찍부터 잔여백신을 시도한 결과!!! 성공했답니다!😆


사실 저는 광클(?)과 전혀 거리가 먼 사람이고... 아주 손이 느려서... 잔여백신을 성공하리란 기대가 전혀 없었는데 의외로 쉽게(?) 되었어요!

네이버랑 카카오톡에 각각 알림 신청을 해놓긴 했는데, 알림 신청이 온 이후에 하면 대부분 놓치는 거 같아요. 특히 네이버! 네이버는 잔여백신 알림이 뜨고 나서 클릭하면 이미 다 마감이더라고요...😭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보아 잔여백신 성공하기 위한 약간의 꿀팁이란 게 있다면?!!

 

1) 카카오톡 잔여백신에서 목록보기를 이용하기!
2) 이른 시간을 공략해보기 (오전 8시 30분 즈음에 성공했어요)


지도에서 보고 눌러서 하거나 알림이 온 후에 하면 놓치게 될 거 같아서,
목록보기(수량 순)에 집중했어요!

사실 생각보다 많이 눌러보지도 않았어요!

오전 8시 15분인가 20분에 한 번 기웃거려보다가 아직 다 대기 중이길래 병원이 아직 준비 중인가 보다 하고 말았거든요!

그런데 카카오 잔여백신 알림이 떠서 들어가 보니 모더나 수량 7개(!)가 떠있더라고요.

너무 아깝다.... 화이자면 좋은데...😭하고 모더나 수량을 보내드렸지요.

그래도 이 시간대부터 대기 타고 있어도 괜찮겠구나 싶어서 오전 8시 30분 정도에 목록보기를 2-3번 다시 눌러봤는데 갑자기 새로운 병원이 목록 위에 떠있는 겁니다!

 

망설일 시간이 없다! 냅다 클릭해서 보니 화이자라서 그대로 예약해버렸어요!

 

아직 이 병원에 대한 알림 신청이 오지도 않은 걸 보면.... 목록보기로 대기 타고 있던 게 더 빠르긴 한 가봐요!

 

이렇게 확인 문자가 곧장 도착했어요!

아 그리고 동시에 일반 문자로는 기존 2차 접종 예약 취소 문자가 오더라고요!

 

카톡 확인 문자에는 6시 전에 방문하라고 되어있지만, 혹시나 해서 해당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최대한 빨리 와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더 일찍은 안 되고 4시 반 이후로 시간이 되어서 그즈음에 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백신 맞으러 가기 전에 제가 한 일은......우... 운... 동입니다 ⭐️😉

 

1차 맞고 나서 일주일 간 운동을 거의 못했었어요. 하긴 하는데 엄청 조심해서 눈치 보면서 하고...😭

(제가 운동 후기도 많이 남겼지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1차 접종 후기, 2-3일 차 운동 후기, 5-6일 차 운동 후기, 일주일 후 운동 후기)

 

그렇게 운동 잘 못한 게 한이 맺히더라고요(??!!!!!) 그래서 일주일 후부터 몸이 좀 괜찮아진 이후 약 2주 동안은 맺힌 한을 풀면서 아주아주 신나게 열정적으로(?) 요가+유산소+근력운동을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잔여백신 되자마자 전 얼른 요가매트를 펴고 요가를 시작했어요🙈 오늘부터 운동 못하겠구나!!!! 싶어서.... 이럴 때가 아니닷! 얼른 운동하자! 이랬지요...!!!😆

 

그렇지만 너무 고강도(?)로 하면 몸이 피곤할 수 있으니까 조심해서 했어요!

요가를 하고(머리 서기도 하고!!) 스쿼트를 140개 정도 한 거 같은데 아주 쉬엄쉬엄했어요. 그리고 턱걸이도 풀업 밴드의 힘을 빌려서 20개 쉬엄쉬엄하고. 복근 운동도 아주 살짝 조금 하고!

 

그리고 씻고 잘 쉬다가 (수업을 들으며 졸다가....) 신분증을 챙겨서 갔어요!!

 

도착하니 1차와 마찬가지로 서류를 작성하고, 백신을 맞았어요.

 

1차와 다르게... 조금 따끔? 하더라고요! 1차는 분명 아무 느낌이 없었거든요! 진짜 바늘이 들어갔나? 싶을 정도로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2차는 확실히 따끔! 아팠어요!

 

그리고 15분 대기했다가 나왔는데 별로 아프진 않았어요! 다만 가끔 찌릿? 하는 느낌이 있는 정도??!!!


집에 돌아올 때는 아주 천천히 30분 걸어서 왔어요! (운동 못하니까 아프기 전에 산책이라도😉)

 

그리고 집에 와서는 아주 든든히 배를 채웠답니다! 몸이 잘 싸워 이기려면 잘 먹어야 한다!!! 이러면서 😆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는 접종 후 약 5시간을 지난 시점이거든요!

 

4시간 정도 되었을 때부터 접종 부위에 통증이 조금씩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1차 때처럼 접종 부위 부분이 조금씩 뻐근해지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온도는 37.2도 정도!

 

주변 친구들이 다 당일에는 별로 안 아팠는데 하루 정도 지나서 엄청 아팠다고 해요!😭

오한이 들고 몸살감기가 온 것 같이 아파서 죽는 줄 알았다..... 열 많이 나서 타이레놀은 필수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해줘서.... 지금 겁을 먹고 있는 상태입니다.

 

내일 글을 쓸 때 부디 아프지 않고 멀쩡한 상태(?)이면 좋겠어요.

 

(그런데 하필 또 지인이 오늘 꿈에 제가 나와서 아팠다고 하네요..?! 이 이야기를 듣고 나니 살짝 더 무서워집니다..!)

 

그럼 내일 후기로 다시 찾아올게요! 다들 아프지 않으시길 🙏🏻 

 

(+) 9/27 생각보다 새로운 후기 글 업데이트가 조금 늦었습니다!😭 접종 4일 후까지의 후기를 올렸어요! 

=> 화이자 2차 접종 후기(3주): 미열/뻐근함에 타이레놀? + 백신 접종 후 운동 시작!

반응형

댓글0